숨기고픈 '조루' ...치료제 속속 등단, 사정시간 최대 4배로

[이영성기자의 藥대藥] ⑰ '프릴리지' VS '네노마정'
항우울제에서 개조, 발전된 약들..건보적용은 안돼

본문 이미지 - 프릴리지와 네노마정. /뉴스1 ⓒ News1
프릴리지와 네노마정.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약제 분석. /뉴스1 ⓒ News1
약제 분석.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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