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1) 한송학 기자 = 11일 오전 9시 21분께 경남 양산시 산막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주인 50대 A 씨가 작업 중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공장 외벽과 공구 등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A 씨는 양팔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
(양산=뉴스1) 한송학 기자 = 11일 오전 9시 21분께 경남 양산시 산막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주인 50대 A 씨가 작업 중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공장 외벽과 공구 등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A 씨는 양팔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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