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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4.2도 푹푹 찌는 더위…밤 곳곳 최대 40㎜ 소나기 [퇴근길날씨]

수도권은 경기 남동부에만…전라·제주 '마른 하늘'
서울·인천 미세먼지 유입 한때 농도 ↑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2024-06-10 17:31 송고 | 2024-06-10 20:08 최종수정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월요일인 10일 퇴근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밤에 전라·제주를 제외한 곳곳에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공식 최고기온은 34.2도(경주)까지 올랐다.
대구·합천 낮기온은 33.4도를 기록했고, 포항 32.9도, 광주 31.7도, 청주·대전 31.5도, 서울 31.1도, 충주 30.7도 등으로 나타났다.

밤엔 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 6시 이후 경기 남동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북 북부, 대구, 경북 내륙, 울산, 경남 북서·중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에 5㎜ 내외, 강원권과 충청권에 5~30㎜, 경상권에 5~40㎜다.

미세먼지는 서울과 인천에서 밤에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환경부는 중국 등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설명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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