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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유럽인권재판소 이바나 옐리치 재판관 초청 특강 개최

유럽인권재판소 인권 보호·타 재판기관과 사법적 대화 주제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24-06-10 15:25 송고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대강당에서 유럽인권재판소 이바나 옐리치 재판관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제공)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대강당에서 유럽인권재판소 이바나 옐리치 재판관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제공)


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대강당에서 유럽인권재판소 이바나 옐리치 재판관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럽인권재판소의 인권 보호 및 다른 재판기관과의 사법적 대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 등 재판소 구성원, 한국헌법학회·한국공법학회·인권법학회 회원 등 헌법재판에 관심 있는 교수 및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옐리치 재판관은 "유럽인권재판소가 '살아있는 문서 이론'을 적용해 유럽인권협약에 따른 인권의 보장이 한층 더 실용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럽인권재판소는 유럽인권협약 체약국 재판기관과의 협력 및 대화 촉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럽 지역에서의 인권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옐리치 재판관과 함께 서울을 찾은 빅토르 솔로베이치크 유럽인권재판소 사무국장도 유럽인권재판소와 유럽사법재판소 사이의 사법적 대화를 소개했다. 
특강에 앞서 이 소장은 옐리치 재판관과 환담을 갖고 양 기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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