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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초반 1%대 하락…7만 6000원도 깨져[핫종목]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2024-06-10 09:52 송고
2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3.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3.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10일 장 초반 약화된 외국인 투심에 1%대 하락하며 7만 5000원 대로 다시 후퇴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400원(1.81%) 내린 7만 59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기대감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 7만 7000원대로 복귀한 바 있다.

이날 하락세는 시장전망치를 상회한 미국 5월 고용보고서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외국인 투심이 약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2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순매수하던 외국인은 이날 매도로 전환해 840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 외에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POSCO홀딩스(005490) -2.33%, LG에너지솔루션(373220) -2.2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73%, 셀트리온(068270) -1.67%, KB금융(05560) -1.13%, 삼성전자우(005935) -0.8% 등이 하락 중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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