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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 관련 악성 루머, 사실무근" 일축…민형사상 조치할 것"

유튜브·커뮤니티 중심으로 '성폭행 연루' 루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06-09 13:53 송고 | 2024-06-09 14:07 최종수정
NC 다이노스 손아섭(36)이 유튜브 등에서 퍼지는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NC 다이노스 손아섭(36)이 유튜브 등에서 퍼지는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손아섭(36)과 관련된 악성 루머를 일축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져나가는 상황에 대해선 "민형사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 예고 하기도 했다.

NC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튜브와 커뮤니티 등에서 일어나는 손아섭에 대한 소문은 모두 사실무근이며, 손아섭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손아섭과 관련한 루머가 확산 중이다.

한 유튜버는 최근 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1988년생, 부산 지역 출신' 등 손아섭으로 추측될 수 있는 특징을 나열돼 있다.

또 다른 유튜버는 해당 내용과 함께 아예 손아섭의 얼굴과 이름을 올려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른바 '사이버 렉카'(연예인 등 유명인과 관련한 이슈를 악의적으로 편집하는 이)에 의한 피해 사례로 보여진다.

NC는 "현재 손아섭의 매니지먼트사에서 관련 증거를 수집, 정리하고 있다"면서 "곧 법률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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