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양팔·어깨 가득 채운 타투…자유로움 그 자체 [N샷]

한소희 SNS 캡처
한소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양팔과 어깨를 가득 채운 문신(타투)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팔과 가슴, 어깨에 문신으로 가득한 한소희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소희는 한쪽 손으로는 머리를 들어 올리며 더욱 선명한 문신 무늬를 강조했다.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인기 대열에 올랐다. 이어 JTBC '알고있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경성크리처'로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ahneunjae9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