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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인생 이야기 나눌 동작구민 모집"

동작구, '주민 연사' 10명 모집…주민강연회 연사로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2024-06-07 16:53 송고 | 2024-06-07 17:23 최종수정
'동작 인생마이크'. (동작구 제공)© 뉴스1
'동작 인생마이크'. (동작구 제공)© 뉴스1

서울 동작구는 지역 주민과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동작 인생마이크' 주민 연사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동작 인생마이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웃과 나누고 싶은 인생 이야기를 가진 주민 연사에게 강연 기회를 제공한다.
총 10명을 모집한다. 동작구민이거나 관내 사업자,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동작구청 블로그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선정된 연사들은 강연에 앞서 다음 달 9일부터 25일까지 6차례에 걸쳐 강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스피치 전문 강사가 △원고작성법 △스피치 연습 △발표 및 리허설 등 강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주민 연사는 주민강연회 등에서 강연에 나선다. 하반기 주민강연회는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8월 30일과 9월 6일 두 차례 개최된다. 회차별로 주민 연사 5명과 초청 연사 1명이 강연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다양한 구민 스토리로 지역 전반에 긍정에너지가 전달되고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주체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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