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액트지오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오 박사는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이정현 기자 체코 원전 수주 성과 이어 간다…연내 '2050 중장기 원전산업 로드맵' 발표통상본부장 "7월 수출도 지역별 고른 성장…가용자원 집중지원"나혜윤 기자 가스공사, 국내 최초 1㎿ PEM 활용 '그린수소' 생산 성공첫발 뗀 김완섭 장관 "기후위기 시대, 컨트롤타워 역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