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명절 단오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에서 외국인 가족들이 창포물 머리감기를 체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75/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892/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07/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03/high.jpg/dims/optimize)
(서울=뉴스1) 황기선 김진환 기자 = 전통 명절 단오를 닷새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천댁에서 세시 행사 '여름의 시작 단오'가 진행됐다.
이날 오촌댁 앞마당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했다.
날이 더워지는 단오에는 예로부터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풍습이 행해졌다.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한 어린이가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60/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29/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한 어린이가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58/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67/high.jpg/dims/optimize)
![전통 명절 단오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댁에서 외국인 가족들이 창포물 머리감기를 체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76/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04/high.jpg/dims/optimize)
![절기상 단오(음력 5월 5일)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5/6689944/high.jpg/dims/optimize)
juanito@news1.kr
국립민속박물관 '여름의 시작 단오' 행사
(서울=뉴스1) 황기선 김진환 기자 = 전통 명절 단오를 닷새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천댁에서 세시 행사 '여름의 시작 단오'가 진행됐다.
이날 오촌댁 앞마당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했다.
날이 더워지는 단오에는 예로부터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풍습이 행해졌다.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