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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열정을 한정 판매합니다"…세종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

5~7일 세종 중앙공원서 개최…청년상인 한정 제품 판매
각종 공연 등 가족 친화 콘텐츠 마련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2024-06-05 12:00 송고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청사 (중기부 제공) © News1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청사 (중기부 제공) © News1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청년상인들이 참여하는 '2024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7일까지 세종시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청년상인 축제로 청년상인의 성공 스토리 공유, 우수제품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의 슬로건은 'Unlimited 청년'이 만드는 'Limited 마켓'이다. 무한한 열정을 가진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이 공들여 만든 한정판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즐기는 특별한 체험이 준비됐다.

한정판 제품과 서비스는 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이 꾸린 10여개의 푸드트럭과 40여개의 체험존·전시·판매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 고객 맞춤형 휴식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날은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와 세종빛깔어린이합창단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본행사 세레머니, 오마이걸 등 인기 가수의 개막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한 메인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버스킹과 게릴라 이벤트,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인 핑크퐁, 캐리와 친구들을 직접 볼 수 있는 뮤지컬, 청소년 커버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공방 체험, 어린이 플리마켓, 전통시장 간식 만들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캠핑장처럼 꾸민 '피크닉 존'도 마련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그동안 접해 보지 못한 전통시장 청년상인들만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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