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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총선 집권당 압승, 증시 3% 급등-루피화 1년래 최고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김성식 기자 | 2024-06-03 13:40 송고 | 2024-06-03 13:42 최종수정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선거운동 집회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선거운동 집회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인도 총선 출구조사에서 집권당인 인도 국민당이 압승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인도 뭄바이 증시의 주가와 루피화가 급등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인도 뭄바이증시의 대표 지수인 선섹스 지수는 3%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87% 급등한 7만608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 루피화도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수 주 동안 투표 기간을 마치고 지난 1일 끝난 인도 총선의 출구조사 결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집권 인도 국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해 3번째 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립여당은 543석의 하원에서 과반수 의석에 필요한 272석보다 훨씬 많은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은 총 350~400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식 개표 결과는 4일 나온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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