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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 먹는 액상형 알레르기약 '러지엔톡' 출시

5㎖ 파우치 포장에 담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
"아이와 어른 모두 복용 가능…복숭아 맛으로 개발"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2024-06-03 11:32 송고
알레르기 치료제 '러지엔톡'.(대원제약 제공)/뉴스1 © News1
알레르기 치료제 '러지엔톡'.(대원제약 제공)/뉴스1 © News1

대원제약(003220)은 간편하고 효과 빠른 액상형 알레르기 약 ‘러지엔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러지엔톡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5㎖ 단일제다.
5㎖ 용량의 액상이 담긴 파우치 포장으로 2세 이상의 어린이도 하루 한 포로 적정량 복용이 가능하다. 성인을 비롯해 체중이 30㎏ 이상인 어린이는 1일 1회 2포를 복용하면 된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 복용할 수 있는 만큼 대중적인 복숭아 맛으로 개발했다.

시장에 출시된 알레르기약들은 대부분 정제나 캡슐 형태다. 러지엔톡은 대원제약의 대표 제품인 '콜대원', '뉴베인' 등과 마찬가지로 개별 포장된 스틱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다.

대원제약은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하루 한 번 복용으로도 충분히 알레르기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원제약 담당자는 "알레르기는 증상이 예기치 않게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생겼을 때 빨리 약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며 "러지엔톡은 간편하게 휴대하고 있다 증상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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