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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복합성분 점안제 '아이스콘 점안액' 출시

각막 재생·눈물 보충·점도 유지 등에 도움
"올인원 점안액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2024-06-03 11:21 송고 | 2024-06-04 10:11 최종수정
아이스콘 점안액.(삼진제약 제공)/뉴스1 © News1
아이스콘 점안액.(삼진제약 제공)/뉴스1 © News1

삼진제약(005500)은 안구 건조 증상 해결을 위한 4가지 복합 성분 점안제 '아이스콘 점안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구 건조 증상은 약물 치료나 직업적 요인으로 인해 피로감, 건조감, 이물감, 가려움증 등으로 나타난다.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 대한안과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안구건조 유병률은 8년 새 5.6% 증가했다. 환절기 시즌 외에도 장시간에 걸친 잦은 냉·온방기 사용 등의 생활환경 요인으로 인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안구 건조 증상은 주로 인공눈물과 같은 외용제와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 경구제 섭취로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진제약 아이스콘 점안액은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일회용 외용제다. 대부분의 안구건조 증상 개선에 적용할 수 있다.

아이스콘 점안액은 주성분으로 각막을 안정화하고 손상 시 회복을 도우며, 항염 효과를 나타내는 ‘콘드로이친’과 눈물의 점도를 증가시켜 눈물이 눈에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유지하는 ‘히프로멜로오스’, 눈물의 양 보충을 위한 ‘염화칼슘’, ‘염화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첨가제는 안구 영양 공급을 위한 포도당과 렌즈 흡착을 예방하고 지속력을 높여주는 ‘폴리소르베이트’가 포함됐다.

아이스콘 점안액은 일회용으로서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했다. 1회 1~2방울, 1일 4~5회 점안할 수 있다. 무보존제로 모든 렌즈 착용 시 사용이 가능하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잦은 냉·난방기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안구 건조 환자들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4가지 복합 성분의 아이스콘 점안액이 증상 회복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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