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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VNL서 세계 최강 튀르키예에 0-3 완패…1승 6패

두 자리 득점 한 명도 없어…강소휘 9점·정호영 블로킹 4개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06-02 09:20 송고
한국 여자 배구가 VNL에서 세계최강 튀르키예에 완패했다. (VNL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 배구가 VNL에서 세계최강 튀르키예에 완패했다. (VNL 홈페이지 캡처)

여자 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세계 최강 튀르키예에 완패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칼리지파크에서 열린 세계랭킹 1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0-3(20-25 15-25 20-25)으로 패했다.
앞서 1주 차 4차전인 태국전에서 3-1 승리로 2년 넘게 이어진 VNL 30연패를 끊었던 한국은 2주 차에 불가리아, 폴란드, 튀르키예에 연달아 패하며 다시 3연패에 빠졌다.

올해 VNL 전적은 1승 6패(승점 4)로 16개 참가국 중 13위를 마크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튀르키예에 블로킹으로만 15점을 내주는 등 높이에서 크게 밀리며 1시간 22분 만에 속수무책으로 밀렸다.
에이스 강소휘가 기록한 팀 내 최다 점수가 9점에 그칠 정도로 전반적으로 부진한 공격력을 보였다. 미들블로커 정호영은 4개의 블로킹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3일 오전 1시 30분 열리는 캐나다전을 끝으로 2주 차 경기를 마감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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