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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았던 슬로바키아 총리, 본격 회복 중…"상태 만족"

슬로바키아 부총리 "식사 재개할 수 있게 돼"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024-05-30 19:49 송고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중부도시 한들로바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피초 총리는 이날 내각회의를 마친 뒤 건물 밖으로 나서던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4.05.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중부도시 한들로바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피초 총리는 이날 내각회의를 마친 뒤 건물 밖으로 나서던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4.05.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59)가 총상에서 회복 중이며 "상태는 만족할 만하다"고 정부 당국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슬로바키아 뉴스통신사 TASR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로베르트 칼리나크는 "환자(총리)가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며 "우리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칼리나크 부총리는 "피초 총리가 식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피초 총리는 지난 15일 슬로바키아 중부도시 한들로바에서 내각 회의를 마친 뒤 건물 밖으로 나온 직후 괴한이 쏜 총에 맞았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피초 총리는 3시간 30분에 걸친 수술을 받고 위중한 고비를 넘긴 바 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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