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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 지원단, 창원 국가산단 방문…"수출 애로해소 대책 곧 발표"

8개 수출기업과 간담회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2024-05-29 14:00 송고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22일 대구 달서구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원스톱 수출 119 및 기업 애로해결·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5.22/뉴스1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22일 대구 달서구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원스톱 수출 119 및 기업 애로해결·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5.22/뉴스1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은 29일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이날 홍두선 차관보 주재로 원전기자재·일반기계·자동차부품 분야의 수출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출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지원단은 원전기자재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요청에 대해 올패키지 지원사업인 '원전수출 첫걸음사업'을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최근 상승한 해상물류비와 선복확보 어려움을 호소한 자동차부품 중소기업에게는 무역협회와 HMM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선복 제공사업과 국제운송비를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코트라·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바우처사업 활용을 안내했다.

간담회 이후 지원단은 창원산단 1호 입주기업이자 산업용밸브 전문기업 PK밸브앤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원전용밸브 공장을 견학했으며,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을 위한 계획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그간 국내 기계산업의 중심지였던 창원산단이 앞으로 원전과 방위산업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오늘 청취한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출 119 등에서 파악된 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수출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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