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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부부합산 평균 100만원 넘어…최고 수령액은 486만원

부부 수급자 67.2만쌍…5년새 89.3% 늘어
300만원 이상 수급 부부도 5년새 52배 급증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2024-05-29 09:31 송고
(국민연금공단 제공)
(국민연금공단 제공)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부부의 월 수령액 평균이 1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수령액은 486만 원으로 5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노령연금 부부합산 평균 연금액은 월 103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76만 3322원)과 비교하면 5년새 35.4% 증가했다.
다만 적정 노후 생활비(2023년 324만 원)에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부부 노령연금 수급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1월 기준 노령연금 수급자는 67만 2000쌍으로 2019년(35만 5000쌍) 대비 89.3% 증가했다.

월 합산 300만 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도 1533쌍으로 3년 전인 2021년(196쌍) 대비 7.8배, 5년 전인 2019년(29쌍) 52.8배 늘어났다.
부부 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48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부부는 남편이 238만 원, 부인이 248만 원을 수령했다.

부부 합산 최장기 수급기간은 740개월(61년 8개월)에 달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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