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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WB와 공공행정·해양 분야 '디지털 신기술' 연수 개최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2024-05-28 11:05 송고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운영단장이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공공행정·해양 분야 '디지털 신기술' 연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05.28. (KDI 제공)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운영단장이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공공행정·해양 분야 '디지털 신기술' 연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05.28. (KDI 제공)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디지털 신기술'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공분야의 디지털 기술 도입과 이를 통한 행정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신기술 클리닉 사업의 5개 프로젝트 주제를 '공공행정'과 '해양'으로 나눠 각 분야 전문가 발표와 기관 방문을 진행한다.

공공행정 분과에선 디브레인, 고용24, 홈택스 등 재정 및 고용 관련 신기술을 소개하고, 디지털정부 전시체험관과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기술을 경험한다.

해양 분과에선 조업정보관리시스템과 해양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공유하고,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견학할 예정이다.
강동수 KDI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운영단장은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공공분야 디지털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국가"라며 "한국의 경험을 기반으로 아시아 협력국들이 다양한 분야에 혁신 기술 도입을 위한 활로를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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