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황문기 극장골' 강원, 대구 꺾고 4경기 연속 무패…4위 도약

황문기, 후반 추가 시간 골로 승리 견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05-26 18:56 송고
강원FC의 황문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의 황문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황문기의 극장골을 앞세워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를 이어갔다.
강원은 2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에서 2-1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 4경기에서 3승 1무를 이어간 강원은 6승 4무 4패(승점 22)로 4위에 올랐다.

1만1977명 찾은 홈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했던 대구는 패배, 3승 5무 6패(승점 14)로 10위에 머물렀다.

전반전에는 양 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0-0으로 접전이 이어졌다.
강원이 후반 7분 김이석의 골로 앞섰다. 김이석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 한 뒤 왼발로 강하게 슈팅을 때려 대구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는 후반 30분에 나온 장성원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강원과 대구는 득점을 위해 공격을 이어갔지만 골을 넣지 못해 1-1로 시간이 흘렀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에서 강원의 황문기가 번뜩였다. 황문기는 후반 추가 시간 정한민의 패스를 받아 대구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로 슈팅, 팀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dyk0609@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