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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혁신적 임상연구로 질적 상승"

서강문 회장 "임상 수준·역량 한층 높아져"

(시흥=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2024-05-25 19:07 송고 | 2024-05-28 12:38 최종수정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회식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회식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회식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1984년 창립한 한국임상수의학회는 대동물 임상 관련 신지식과 선진국 신기술 전파를 하며 동물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후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현재는 소동물 임상 관련 학술발표를 많이 하고 있다. 이에 의학과 유사한 과목의 세분화로 심도 깊은 전문분야별 학회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강문 한국임상수의학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학회가 창립 이후 혁신적이면서 뛰어난 임상 연구 및 증례 분석을 통해 많은 질적 상승을 이루고 임상 수준과 역량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번 학회는 임상 연구뿐만 아니라 동물병원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상수의사의 흥미로운 증례와 대학동물병원의 증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자 최신 임상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임영일 남치주 권오경 이경갑 김남수 오태호 회장 등 역대 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을 비롯해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이승근 충북수의사회장, 이승진 울산시수의사회장, 이병렬 한국동물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해 학회 40주년을 축하했다.

허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동물의료 발전과 수의사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회식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개회식이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한편 이번 학회는 200여 편의 학술 및 포스터 발표, 10여 개의 국내외 특강과 세미나로 구성됐다.

동물병원 임상에 필요한 제품 체험이 가능한 부스는 물론 새로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잡 페어 자리도 마련됐다.

잡 페어에는 △VIP동물의료센터 △웨스턴동물의료센터 △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 △에스동물메디컬센터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그린벳 등이 참여해 수의대생과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진로를 상담했다.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춘계학술대회'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해피펫]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잡 페어가 진행됐다(해마루 제공). © 뉴스1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잡 페어가 진행됐다(해마루 제공). © 뉴스1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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