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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 소식에 장초반 2.68%↓[핫종목]

로이터 "8단 및 12단 HBM3E 검증 실패"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2024-05-24 09:15 송고 | 2024-05-24 09:16 최종수정
2024.4.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4.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2% 넘게 하락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9시 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100원(2.68%) 내린 7만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장초반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HBM이 엔비디아의 품질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 때문이다.

로이터는 2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의 8단 및 12단 HBM3E의 검증에 실패했다는 결과가 지난달 나왔다"고 보도했다.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발열 및 전력 소비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로이터 측에 "고객사의 요구에 따른 최적화 작업이 필요한 HBM 칩 특성상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품 최적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품질 검증 테스트 통과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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