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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기업 노브랜드 상장 첫날 따블 성공…공모가 대비 205%↑[핫종목]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2024-05-23 09:30 송고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상규 노브랜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4.05.03. /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상규 노브랜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4.05.03. /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의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노브랜드(145170)가 증시 입성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18분 기준 노브랜드는 공모가(1만 4000원) 대비 2만 8650원(204.64%) 오른 4만 265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 첫날 노브랜드의 가격제한폭은 8400~5만 6000원이다.
1994년 설립된 노브랜드는 유일무이한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다. 유통업체의 패션 자체브랜드(PB) 상품부터 갭, H&M, 리바이스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도 납품 중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4591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이다.

지난달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 4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071.41대 1의 최종 경쟁률로 증거금 약 4조 3499억 원을 기록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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