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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잘 걸리는 질병만 골라 보장"…카카오페이손보, 영유아 보험 출시

어린이보험 있어도 보완하여 중복 보장 가능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2024-05-22 09:57 송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영유아 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 2024.05.22 /뉴스1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영유아 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 2024.05.22 /뉴스1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영유아 보험을 출시해 생활 영역까지 상품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유아보험에는 필수 보장만 최적가 설계, 카카오톡으로 보험금 간편 청구, 추천 가입 시 포인트 혜택, 특화 알림서비스 등 사용자 편의 중심 기능이 도입된다.
태아부터 청년기까지 필요한 담보를 모두 담고 있는 어린이보험과 달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영유아보험은 응급실 진료비 및 수족구병∙독감∙폐렴∙중이염과 같이 0~5살 영유아기 걸리기 쉬운 질병만 모아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예를 들어 만 3살 여아가 가장 비싼 '3배 플랜(순수보장형)'을 선택해도 3년 동안 월 1만 1976원이면 응급진료를 받을 때마다 횟수 제한 없이 3만 원, 독감∙폐렴∙수족구병은 매년 1회씩 15만 원, 중이염은 매년 1회씩 3만 원 등 치료비나 진단비를 정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1~3년까지 원하는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고 이미 어린이보험 등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만기도래 알림도 제공될 예정으로 보장 공백 없이 재가입도 쉽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보험금 청구도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병원 방문 후 영수증 등 간단한 서류만 찍어서 올리면 터치 몇 번만으로 보험금 신청이 가능하다.

청구 서류가 완비되었을 경우 신청 후 1분 내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즉시 지급'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는 인공지능 기반 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통해 가입자가 제출한 영수증이나 진단 코드가 포함된 처방전 정보를 분석·인식해 자동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예측 데이터를 활용해 동네 질병 예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림을 신청하면 거주지 또는 원하는 동네의 감기, 눈병, 식중독, 피부염의 위험도를 카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영유아보험은 똑같이 아이를 키워본 부모의 마음에서 탄생한 보험"이라며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4시간 언제든 카톡으로 쉽고 빠르게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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