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전민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 평가로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반도체 사이클과 설비투자 회복에 힘입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min785@news1.kr
韓 성장률 2.5% 전망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 평가로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반도체 사이클과 설비투자 회복에 힘입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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