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전민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min785@news1.kr전민 기자 '금투세 폐지' 공식화한 정부…부자감세론 '巨野'의 벽 넘을까17억 아파트 배우자·2자녀에 물려줘도 '상속세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