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로 'K-패스' 발급하면 '이용액 최대 53% 환급+10% 혜택'

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는 전월 대중교통 이용액의 최대 53%를 환급하고 10% 추가 혜택까지 제공하는 모바일 교통카드 'K-패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뒤 카드번호를 복사해 K-패스 앱에 등록하면 K-패스 발급이 완료된다.

경기도와 인천에 거주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회원가입 과정에 입력한 주소지 정보를 반영해 '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 등 지자체 패스로 자동 전환된다.

카카오페이는 K-패스 발급 후 첫 결제를 한 사용자에게 5000원이 교통 충전 쿠폰을 제공하는 K-패스 신규 등록 프로모션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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