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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브이올렛', 연평균 165% 성장…"출시 2년만 10만 병 판매"

임상서 입증한 효과·안전성 기반 시장 선도…홍보대사 13인 위촉
"나보타에 이어 차세대 '메디컬 에스티틱 블록버스터'로 육성"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2024-04-29 09:15 송고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대웅제약 제공)/뉴스1 © News1
대웅제약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대웅제약 제공)/뉴스1 © News1

대웅제약(069620)은 브이올렛이 2021년 출시 후 연평균 165%의 성장을 보이면서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브이올렛은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의약품이다. 데옥시콜산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가 한 때 국내에 도전했다가 철수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국산 1호 턱밑 지방분해 주사제로 품목허가를 받고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갔다.
브이올렛은 지방세포 영구 파괴와 효과 장기 지속이라는 특장점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바이알(병)을 돌파했다. 전국 1500곳 이상의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다.

브이올렛 홍보대사 겸 자문의 '다바'(DAVA)는 브이올렛 급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국내 미용성형 업계 권위자로 구성된 다바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브이올렛의 다양한 활용법과 시술법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V&MJ피부과 김민주원장 △리노보의원 김자영 원장 △톡스앤필의원 강남점 박대정원장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 △닥터스피부과신사점 성현철 원장 △리즈벨클리닉 이종훈원장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 △피어나클리닉 최호성원장 등 8인의 전문가를 다바로 선정했다.
올해는 △쁘띠2.7의원 김서환 원장 △톡스앤필 홍대신촌점 김현옥 원장 △청담 FnB의원 손무현 원장 △데이뷰의원 강서점 이종진 원장 △피어봄의원 부평점 장효승 원장 등 5명을 새로 선정해 총 13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데옥시콜산 성분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판 후 조사(PMS)를 완료해 브이올렛의 안전성 데이터까지 확보했다. 브이올렛은 허가 임상을 포함해 4건의 임상 연구를 통해 총 960명 이상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의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브이올렛은 나보타를 이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차세대 적응증과 제형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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