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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임금 5.3% 인상…임금‧단체협약 체결

노사간 상호 이해로 임금 인상‧처우개선 합의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2024-04-18 11:27 송고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왼쪽)과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 체결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왼쪽)과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 체결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 News1

삼성바이오로직스(000100)는 자사 상생노동조합과 임금 조정 협의를 완료하고,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번 합의를 통해 안정된 회사 운영을 유지하고 위기 극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는 설명이다.
노사 간 합의한 올해 인상률은 기본 인상률 3.2%에 성과 인상률 2.1%를 더한 5.3%다. 전년 4.1%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임금인상률과 처우개선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약 80%의 찬성률로 지난 17일 가결됐다.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 센터장(부사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상생노동조합의 이름대로 회사와 상생하며 누구나 일하고 싶은 회사, 좋은 근로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회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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