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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노팅엄 원정 동행…2개월 만의 복귀전 임박

울버햄튼, 13일 오후 11시 노팅엄과 대결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4-04-13 08:46 송고
복귀가 임박한 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
복귀가 임박한 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28)의 복귀가 임박했다.

울버햄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황희찬이 '매치 스쿼드'에 포함, 노팅엄 원정에 동행한다고 밝혔다.
울버햄튼은 이날 오후 11시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노팅엄과 2023-24시즌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황희찬은 지난 2월 25일 EPL 26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마친 뒤 햄스트링을 다쳤고, 두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은 지난주 웨스트햄전을 통해 복귀를 준비했지만 불발됐다. 일주일 더 회복했고, 이제는 더 좋은 상태로 노팅엄과의 원정 경기에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은 "황희찬이 매치데이 스쿼드에 함께하게 됐다는 것은 우리에게 환상적인 소식"이라며 황희찬의 복귀를 반겼다.

황희찬은 1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과 2월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올해 열린 11경기 중 2경기를 뛰는 데 그쳤지만, 여전히 팀 내 최다 득점자(10골)를 기록 중일 만큼 팀 핵심 선수다.

황희찬이 빠져 있는 동안 울버햄튼은 전방의 아쉬움 속에 12승6무13패(승점 42)를 기록, 20개 팀 중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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