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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타격감' 김하성, 시범경기 컵스전서 2루타에 득점까지

7경기 만에 첫 톱타자로 출장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03-05 07:44 송고 | 2024-03-05 08:08 최종수정
메이저리거 김하성. © 로이터=뉴스1
메이저리거 김하성. © 로이터=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29)이 시범경기에서 2루타를 추가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이어 이날은 2루타를 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15타수 6안타)이다.

1회 리드오프로 나선 김하성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0-0으로 맞선 3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조던 윅스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윅스의 폭투에 3루까지 진루한 김하성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선취득점까지 올렸다.

5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 수비 때 메이슨 맥코이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컵스에 2-1로 승리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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