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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행정시스템에 '드론맵' 탑재… "업무 효율화"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2024-01-19 09:30 송고
울주군청 /뉴스1 © News1 
울주군청 /뉴스1 © News1 

울산시 울주군이 드론으로 촬영해 만든 관내 드론맵(D-Map)을 내부 행정시스템에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내부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공간다듬이 행정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드론을 활용한 각종 공간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울주군은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작년부터 관내 드론맵 제작에 나서 이 드론맵을 내부 행정용 시스템 '울주 기초행정 GIS 시스템'에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 드론맵은 도시 개발 등 주요 변화 확인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항공 정사영상으로 만들었고, '2040 울주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사업 지역 일부도 반영했다.

군은 "범서읍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등 총 12개 사업지역에 대한 항공 정사영상을 제작했다"며 "과거와 그 이후 영상을 비교 분석해 해당 지역의 변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번 드론맵은 전체 12개 지역 중 11개 지역을 공무원이 직접 제작하면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울주군은 올해는 공무원이 모든 드론맵을 제작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드론맵 제작·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내부 행정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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