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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전산망 장애로 불편 겪은 국민께 송구"

이 장관, 미국 출장 중 조기 귀국…대책본부 회의 주재
"원인 국민께 투명하게 알려야…모든 조치 강구할 것"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2023-11-18 21:33 송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장애 발생으로 지방자치단체 민원실과 정부24에서 업무처리가 지연·중단돼 국민께서 큰 불편을 겪으셨다"며 "국민께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후 8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장애로 인해 국민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정부 행정 전산망인 지방행정 전산서비스의 오류·복구 상황과 민원서류 발급 오류에 따른 문제점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장관은 "민간전문가와 장애 원인으로 추정되는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해 모든 장애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국민께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행안부가 관리하는 정부문서유통망, 정보공개포털 등 다른 행정 전산망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관리하는 전산시스템 이상 유무도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행안부는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오류를 복구하기 위해 100명의 전문가를 투입해 원인을 분석하고 서비스를 복구하고 있다.

한편 미국 출장길에 올랐던 이 장관은 전날 행정 전산망 오류 소식을 전해 들은 뒤 18일 오후 7시 조기 귀국해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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