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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오마이걸 지호와 동성연애 루머에 분노 "책임 못질 말 안 했으면"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5-20 19:15 송고
김신영/ 사진제공=IHQ © 뉴스1
코미디언 김신영이 그룹 '오마이걸' 출신 지호와 불거진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며 분노했다.

2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최근 불거진 지호와 루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라면서 "단체방에 링크가 많이 와 다 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가 생성됐더라, 제 루머는 '모 아니면 도'인 것 같다"라면서 루머를 부인했다.

김신영은 "댓글에 얼굴 평가가 많았다"라면서 "실제로 만나면 그렇게까지 못생기지는 않았다"라고 했다. 그는 "40대에는 제가 동안인 편이다, 중요한 건 가끔 살다보면 제 이야기인데 저와 상관없는 일들이 많아 웬만하면 그러려니 넘긴다"라면서 "제가 그런 쪽에 매력 있는 줄 몰랐다, 루머들이 다 그쪽 루머밖에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웃음으로 넘기기에는 누군가 상처받을 수 있다,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면서 "정 할 말이 있으시면 MBC로 오셔서 저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최근 한 유튜버가 '오마이걸' 지호와 김신영이 사귄다는 소문이 있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그는 "김신영이 '오마이걸' 쇼케이스 MC를 맡으면서 두 사람이 가까워졌고 마침 지호의 생일에 김신영이 돈을 선물했다, 앨범마다 지호는 '땡스 투'에 '신바'라고 쓰는데 '신바'가 김신영인 것은 팬들 사이에 이미 퍼진 상태다"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겹치는 커플 아이템도 많다면서 "원래 오마이걸이 다니는 헤어숍이 있는데 지호는 혼자만 일부러 김신영을 따라 헤어숍을 바꿨다"라면서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느낌이다, 평범한 친분이라고 하기엔 과하다"라고 주장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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