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9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3925명 증가한 1765만879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만3925명(해외유입 3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6208명(해외 1명), 부산 1997명, 대구 2223명, 인천 2175명(해외 13명), 광주 1678명(해외 3명), 대전 1431명(해외 1명), 울산 1258명, 세종 371명, 경기 1만504명(해외 1명), 강원 1638명(해외 2명), 충북 1677명(해외 2명), 충남 2086명(해외 2명), 전북 1961명, 전남 1875명(해외 1명), 경북 3335명(해외 1명), 경남 2794명(해외 6명), 제주 710명, 검역 과정 4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김규빈 기자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관리 강화"무더위 꺾이자 '모기' 기승…말라리아·일본뇌염 매개체 급증권영미 기자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최고 사령관 사망" 공식 확인'벌써부터 후끈'…미국 미네소타 등 3개 주 사전 직접투표 시작관련 기사"북러 여객열차, 12월부터 주 3회 정기운행 재개"코로나 시국 '대면예배 금지' 조치 정당한가…엇갈린 법원 판결 왜?에밀리도 이제 부산 갈 판에…항공사들 지방노선 못늘리는 이유[전문]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위해 중규모 펀드·법차손 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