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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주목받는 기술·시장 전망…'FEBPS 2021' 개최

18일 오후 7시부터 대웅제약 본사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2021-11-18 06:50 송고
© 뉴스1

해외 바이오텍에서 경험을 쌓은 국내 바이오전문가들이 18일 오후 2021년도 국내외 바이오시장의 주요 관심사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로 복귀한 해외 바이오텍, 제약회사 출신 전문가들의 모임인 FEBPS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2021 바이오텍 시장 분석(FEBPS Biotech market review 2021)'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배진건 이노큐어 테라뷰틱스 부사장, 심태보 연대의대 교수,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박중건 엘비 인베스트먼트 전무가 각각 발표를 맡았다. 올해 바이오시장에서 주목받은 기술과 향후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배진건 이노큐어 부사장은 항체약물접합기술(ADC) 시장의 변화와 주목할 성과를 짚는다. 심태보 연대의대 교수는 올해 폐암 신약의 등장으로 주목받은 'EGFR 억제제'의 미래를 소개한다.

여기에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자체 개발 중인 이중항체기술을 토대로 이중항체가 면역항암제에 활용됐을 때 어떻게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다.

기업공개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좌장으로 박중건 엘비인베스트먼트 전무는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업공개와 IPO 시장 상황을 분석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스타셋인베스트먼트와 에이비엘바이오, 카나프 테라퓨틱스가 후원하고,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온라인과 현장 참석 두가지 방식으로 동시 진행한다.


ca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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