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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승마 플랫폼 서비스 ‘말타’ 수도권 승마장과 협약 체결

승마장 파트너십 협약 통한 예약 서비스 제공
앱으로 간편하게 승마 프로그램 예약·결제 가능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12-16 13:46 송고 | 2020-12-16 13:52 최종수정
‘말타’ 애플리케이션 홍보 이미지 © 뉴스1
‘말타’ 애플리케이션 홍보 이미지 © 뉴스1

종합 승마 플랫폼 서비스 ‘말타’를 운영하는 ㈜럭스포(대표 김아라)가 수도권 내 승마장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곳은 영풍승마클럽, 디원호스승마클럽, H-아시아승마클럽, 말달리자승마클럽, 펠리체승마클럽 등 수도권에 위치한 승마장 총 5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럭스포는 더 많은 이용자에게 승마 예약 서비스를 제공해 승마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지역을 확대해 전국 승마장과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말타’ 애플리케이션 홍보 이미지 © 뉴스1<br><br>
 ‘말타’ 애플리케이션 홍보 이미지 © 뉴스1

럭스포의 ‘말타’는 승마장 체험·강습 프로그램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위치기반으로 주변 승마장을 검색할 수 있고, 수업 피드백 및 승마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최근 한국마사회 주관 2020 농림축산식품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 종합 승마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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