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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SM 신인 에스파, 넘치는 흥으로 라디오 '핫 데뷔'(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12-02 08:37 송고 | 2020-12-02 14:09 최종수정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에스파가 라디오에 '핫 데뷔'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지난달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DJ 김영철은 에스파에게 데뷔를 실감하는지 물었고, 카리나는 "사무실에 중앙계단이 있다"며 "거기에서 선배님들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어느 날 연습을 하러 갔더니 우리 뮤직비디오가 나오더라"며 이때 데뷔를 실감했다고 했다.

또한 신곡 '블랙 맘바'에 대해 멤버들은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블랙 맘바'라는 사실을 이들이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스파는 직접 '블랙 맘바'를 한 소절 들려줬다. 카리나는 "이 곡만 수천 번을 불렀다"라고 해 연습량을 실감하게 했다.

에스파는 신인답게 방송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발로 물건 집기가 특기라 말했고, 리모컨부터 실핀까지 물건을 가리지 않고 집을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인 멤버 닝닝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순댓국을 꼽으며 "고춧가루, 고추, 부추을 넣고 깍두기를 올려 먹는다"고 해 음식 고수다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에스파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즉석에서 춤을 춰 넘치는 흥을 보여주고, 그룹에 대한 사랑도 당부해 신인다운 풋풋함을 드러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17일 데뷔 싱글 '블랙 맘바'(Black Mamba)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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