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20 팬에디션(FE)' 유출 이미지. ⓒ 뉴스1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