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재혼 3년 만에 이혼설 휩싸여

본문 이미지 - 배우 이지현 ⓒ News1
배우 이지현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37)의 두 번째 이혼설이 제기됐다.

4일 한 매체는 이지현이 의사 A씨와 지난 2017년 재혼한 지 3년 여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설이 나온 뒤 이지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013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그는 첫 결혼 3년 만인 2016년 전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breeze52@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