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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멕시코대사, 6·25 70주년 맞아 참전용사 활약상 소개

24일 외교부서 '화요라틴광장' 개최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2020-06-23 10:23 송고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 News1

외교부가 24일 오전 외교부 국제회의장에서 브루노 피게로아 피셔 주한멕시코대사를 초청해 '화요라틴광장'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는 올해 한국전 70주년을 맞아 한국전 당시 미군 소속으로 참전한 멕시코 참전 용사들의 활약상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피게로아 대사는 부친의 지인이 한국전 참전용사였던 것을 알고, 지난 2017년 4월 주한대사로 부임하면서 멕시코 참전용사들에 대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멕시코 국방·외교 사료관을 통해 역사적 고증자료를 수집하고, 국가보훈처·주한미국대사관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화요라틴광장'은 외교부 중남미국이 우리 국민에게 중남미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만든 외교 플랫폼으로, 한국과 멕시코 간 관계와 현대 멕시코 문화 등을 우리 국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화요라틴광장'은 생활속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주한중남미외교단 대사, 한국전 참전국 주한공관 대사, 국가보훈처 관계자,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등 사전에 초청된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ss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