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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지개 펴나…드림씨아이에스 수요예측서 926배 몰려

공모가 희방밴드 상단 1만4900원…12·13일 일반 청약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2020-05-11 18: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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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드림씨아이에스는 기관 대상 수요예측 결과 926.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3000원~1만4900원) 상단인 1만4900원으로 결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201억원으로 확정됐다.
드림씨아이에스는 2004년 설림된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이다. 임상 1상부터 4상을 대행해주거나, 시판 후 조사와 관찰연구 등을 대행해주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부문 공모 일정이 철회된 3월 중순 이후 첫 코스닥 상장이다.

공경선 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는 "상장을 통해 우수인력 확보, 대외인지도 제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을 이뤄낼 계획"이라며 "의료기기 임상 CRO 사업, 의약품 등록 사업, 임상시험 관리 시스템 사업 등 신규 사업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실시된다.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공모가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307억원이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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