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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슈가맨3' 태사자, 김희선에 전하는 고마움…미스터리 해명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19-11-30 06:30 송고
JTBC '슈가맨3' © 뉴스1
'슈가맨3' 태사자가 김희선과 관련된 루머들을 해명했다.

지난 29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서는 태사자가 첫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태사자는 히트곡 '도'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무대를 채워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태사자는 최종 80불로 기록됐다.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은 무대를 마치고 정식으로 인사했다. 태사자 멤버들은 '슈가맨3'를 위해 10㎏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형준은 늦게 출연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가수를 그만두고 연예계 활동을 안 했기 때문에 이제 와서 나간다는 게 부담이 됐다"고 밝히며 "시즌 3 하게 되면 나가겠다 했는데 할 줄 몰랐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유재석은 '태사자 미스터리'라고 불리는 김희선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다. '태사자의 이름을 김희선이 지었다'라는 의혹이 소개됐다. 이에 김영민은 "김희선과 같은 소속사였다"고 말하며 "사무실에서 전략을 그렇게 한 거다"라고 밝혔다. 김영민은 "실제로는 소속사 사장님이 삼국지 게임 광이여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털어놨다. 삼국지 오나라의 장수 이름이 태사자였던 것.

이어 태사자는 '김희선이 키우는 그룹이다'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키운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많이 예뻐해 주셨다고 해명했다. 김형준은 "(김희선이) 드라마 촬영 중에도 연습실에 놀러 와서 먹을 것도 사주고.."라고 김희선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또 김형준은 "(김희선에게) 감사드리는 게 신인그룹인데 '도'의 뮤직비디오에 나와주셨다. 저희를 아무도 모르는데 김희선 씨가 뮤직비디오에 나와서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이야기하며 김희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JTBC '슈가맨3'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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