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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안현주 교수 '애질런트 창의리더상' 수상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019-08-29 11:10 송고
충남대 안현주 교수(가운데)가 애질런트 창의 리더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제공) © 뉴스1

충남대학교는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안현주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애질런트 테크놀로지 창의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안 교수는 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애질런트 창의 리더상 시상식’에서 글라이코믹스 기술 개발 및 바이오의약품 당 분석과학기술 업적을 인정받았다.

애질런트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세포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애질런트 창의 리더상은 생명과학, 의료 진단 및 화학분석 분야 우수 과학자에게 연구 환경 조성 및 재정 지원을 하면서 기초과학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만들어졌다.

안 교수는 애질런트로부터 연구지원금과 연구에 필요한 최신 질량분석장비 및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등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애질런트 사업 총괄 본부장은 “선도적인 연구자들의 연구를 지원하면서 생명과학 및 진단에 필요한 분석 과학 기술들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석 충남대 산학협력단장은 “애질런트와의 협력 및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guse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