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이지원 디자이너 = 길에서 혼자 있는 새끼 고양이를 만나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때로는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 직접 키우는 '냥줍'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냥줍이 어미 고양이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뺏는 납치가 될 수 있다. 혼자 있어 보여도 어미 고양이가 돌보고 있는 고양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강동구 동물구조대
moondj37@
(서울=뉴스1) 문동주 인턴기자 이지원 디자이너 = 길에서 혼자 있는 새끼 고양이를 만나면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다. 그래서 때로는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 직접 키우는 '냥줍'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냥줍이 어미 고양이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뺏는 납치가 될 수 있다. 혼자 있어 보여도 어미 고양이가 돌보고 있는 고양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강동구 동물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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