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
강원 원주경찰서는 15일 공연음란 혐의로 A씨(24)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15분쯤 원주시 단계동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 차를 세우고 지나가던 외국인 여성을 바라보며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 여성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ohjun26@
© News1 DB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