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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책 '펫닥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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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여러 마리가 한집에 있을 때, 낯선 물건이 집에 들어왔을 때,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왔을 때, 자신의 화장실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 아플 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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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졸리지도 않는데 하품한다
②몸의 일부(특히 앞발)를 계속해서 핥는다
③제자리를 빙글빙글 돈다
④마당에 구멍을 파는 행동을 반복한다
➄발바닥에 땀이 찬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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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치주질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구석구석을 핥는데, 그러면서 털이 치아 사이사이에 꽂힌다. 그럼 털을 통해 세균이 잇몸 안으로 들어가 치주 질환이 생긴다. 치주질환에 걸리면 잇몸이 빨갛게 변하거나 부어있다.
②우울증
몸에 이상이 없는데 잘 먹지 않고, 놀지도 않는다. 보호자를 봐도 반기지 않는다. 이런 증상을 보이면 우울증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궤양성 대장염(만성설사)이나 갑상선 질환, 당뇨에 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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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산책 자주 시켜주기
② 대화 많이 하기
③ 고양이는 생후 2~7주, 강아지는 3~14주 사이 적절한 사회화 교육
④ 외출시 개 전용 TV 틀어주기
➄ 외출시 오랜시간 가지고 놀면서 빨아먹을 수 있는 간식 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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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움직이는 붕어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반려묘를 위해 어항을 두거나, 창가에 캣타워를 놓고 밖을 구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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