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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와 관현악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클래식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활동을 위해 의기투합해 지난 7월 창단됐다.
특히 리더를 맡고 있는 김영민씨(피아노)는 1학년임에도 각종 콩쿨에서 입상하고 독주회를 여는 등 촉망받고 있는 연주자다.
전석 1만원으로 공연의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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