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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 전남편 송종국 저격글 게재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8-31 23:53 송고
이진욱 기자© News1

박잎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잎선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아요.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되는 것들만 좋아하네요.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채집. 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거죠"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어 그는 "#가족 #책임감 #어른이라면 #짜증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박잎선 SNS© News1

앞서 송종국과 박잎선은 2006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 지아, 아들 지욱를 낳았다. 네 식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 결혼 9년 만에 파경한 이들의 이혼 사유는 송종국의 외도에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송종국 "황당한 소문일 뿐"이라 일축하며 "제 탓이라 여기고 자숙하겠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박잎선은 현재 본명 박연수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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