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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 첫인상, 예쁜 고양이 같았다"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2015-06-16 15:09 송고 | 2015-06-16 15:54 최종수정

'너를 기억해' 서인국이 장나라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서인국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 연출 노상훈 김진원)'에서 "장나라를 처음 봤을 때 예쁜 고양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이어 "(첫 만남) 세트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장나라씨가 항상 어디를 올라가 있거나 구석진 곳을 좋아하더라. 싱크대 위에 올라가서 앉거나, 냉장고와 싱크대 사이에 앉아 있는 걸 보면서 독특하면서 재밌는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촬영장에서 캐치한 장나라의 버릇을 언급했다.

배우 서인국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스포츠 / 권현진 기자


이에 장나라는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아파서..(구석에 앉고, 기대게 된다)"라고 해명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서인국은 사람을 한 눈에 프로파일링 하고 사건 현장을 분석하는 천재적 능력의 독설가이자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프로파일러 이현 역을 맡았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뜨거운 여름밤 더위도 잊게 만들 청량감과 통쾌함을 선사할 드라마로, 위험한데도 자꾸만 끌리는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오랜 시간 그를 관찰해 온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의 달콤 살벌 수사 로맨스가 주를 이룬다. 오는 22일 첫 방송.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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